LPGA 투어는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리는 대회 일정을 당초 7월 23일 개막에서 8월 6일 개막으로 옮긴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쿄 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가 8월 초에 열릴 예정이었기 때문에 LPGA 투어는 매년 8월에 개최하던 에비앙 챔피언십 일정을 올해는 7월로 앞당겼는데, 도쿄 올림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에비앙 챔피언십도 8월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우리나라의 고진영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이번 일정 조정에 따라 선수들의 이동이 더 쉬워지고 이전에 연기되었던 대회의 일정을 여름과 가을에 다시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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