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우리스, 생애 첫 키즈카페…"레오~레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MBC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우리스가 키즈카페를 경험했다.

26일 오후에 방송된 MBC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우리스의 생애 첫 키즈카페를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리스와 레오가 키즈카페를 찾았다. 줄리안은 "벨기에는 레스토랑 안에 있는 시설이 전부고, 아이들만 위한 시설이 잘 없다"고 했다. 우리스는 키즈카페 안에 있는 볼풀장을 발견하고 풀장 안으로 퐁당 다이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리스와 레오는 첫 만남이라 어색해 했지만, 레오가 용기내서 먼저 다가갔다. 아빠 알베르토를 찾아 카드를 달라고 말한 뒤, 우리스와 함께 나눠 먹을 음료수를 산 것. 어느 덧 붙어서 친해져서 함께 놀기 시작했다.

한편 콘라디 존존 주르당은 원주에 위치한 출렁다리를 목표로 등산을 시작했다. 주르당은 출렁다리를 보고 "매우 멋지다"고 했고, 존존은 "옛날 모습인 거 같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콘라디는 멋진 경관 감상이후 고소공포증 때문에 출렁다리를 건너는것에 어려움이 있었다. 친구들은 콘라디의 가방을 대신 들어주기도 했다. 콘라디는 시선을 45도로 유지하고 빠르게 건너기 시작했다.

콘라디는 드론을 띄워 다리 위에 있는 주르당과 존존의 모습을 촬영했다. 이후 산에서 내려와서 해물파전과 막걸리를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