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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이열음, 운동에 푹 빠진 일상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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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이열음이 운동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열음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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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열음이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이열음은 자신의 SNS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그의 모습에서 남다른 열정이 느껴진다.

한편 이열음은 지난달 9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간택 - 여인들의 전쟁’에서 조영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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