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은 켑카 외에도 US오픈 우승자 게리 우들랜드(이상 미국), 헨릭 스텐손(스웨덴), 그래임 맥도웰(북아일랜드) 등을 지도하고 있다. 그는 1라운드만 치르고 취소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때 현장에 가서 켑카와 우들랜드의 스윙을 체크해줬다.
golf@fnnews.com 정대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