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 라니와 산책 "표정을 찾는 그날까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이윤지가 라니와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을 때만 살짝! 요즘 사람들을 보면 표정이 잘 안 읽힌다. 얼굴의 반을 가린 마스크들. #우리의표정을찾는그날까지 #코로나를떨치기위해 #기본수칙잘지키고 #경각심깨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의 딸 라니 양은 자전거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이윤지를 똑닮은 라니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남편 정한울과 SBS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슬하에 첫째 딸 라니를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