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정조국♥' 김성은,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 "뛰쳐나가고 싶어"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김성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날씨 왜 이렇게 좋은 거니? 재하 안고 뛰쳐나가고 싶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잠든 셋째 아들 재하를 품에 안고 있다. 재하의 오동통한 볼과 앙증맞은 자태가 눈길을 끈다.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