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문지윤 부친, 자필 편지로 전한 애절한 부성애 "급작스럽게 아들을 보낸지 3일째"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03.23 16:14 최종수정 2020.03.23 16: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