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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윤지가 둘째 라돌의 성별을 공개한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녹화에서 둘째 출산이 임박한 이윤지는 남편 정한울, 라니와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라돌이의 초음파를 처음 보게 된 라니는 꼼지락거리는 라돌이의 모습에 깜찍한 한 마디를 외쳤다.
이어 라돌이의 성별이 공개됐다. 정한울은 물론 라니까지 함박웃음을 짓게 한 라돌이의 성별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이윤지는 "그동안 라돌이의 성별에 대해 말이 많았다"라며 태명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검진을 마친 가족들은 라돌이를 출산할 수중분만실로 향했다. 세 가족은 욕조에 들어가 출산 상황을 연습했다.
이 모습을 본 MC들은 "욕조에 다 같이 들어가냐"고 물었고, 이윤지는 "수중분만 때 아빠와의 스킨십과 첫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라니와 함께 예행연습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배우 하도권도 "첫째가 동생을 질투한다"라며 둘째가 태어났을 때 첫째와 단둘이 여행을 가는가 하면 처음 둘째를 집으로 데리고 오던 날 특별한 방법으로 데려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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