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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영화 '쿵푸팬더3'가 재방영 소식을 알렸다.
23일 오후 3시부터 OCN에서 방영되는 영화 '쿵푸팬더3'는 여인영, 알레산드로 칼로니 감독의 작품으로 잭 블랙, 안젤리나 졸리, 더스틴 호프만, 성룡, 루시 리우 등이 목소리로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어느날 우연히, 어린 시절 잃어버렸던 진짜 팬더 아버지를 만난 포(잭 블랙)는 아버지 리(브라이언 크랜스톤)와 함께 팬더들이 어울려 사는 비밀스러운 그 곳, 팬더 마을로 향한다.
자신 못지 않게 여유와 흥 넘치는 팬더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포. 하지만 모든 쿵푸 마스터들을 제압하며 전세계를 위협하는 악당 카이(J.K. 시몬스)의 등장으로 포는 예상치 못했던 불가능한 도전에 맞닥뜨리게 된다.
놀기 좋아하고, 먹는 게 행복이며, 덤벙대는 게 특기인 팬더 친구들에게 포는 궁극의 쿵푸를 전수해야 한다.
쿵푸 훈련법 마스터에 나선 포, 팬더 인생 최대의 도전이 시작된다.
'쿵푸팬더3'는 2016년 개봉, 러닝타임은 총 95분이다. 누적 관객은 398만 명, 네이버 기준 네티즌 평점 8.63, 관람객 평점 8.78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쿵푸팬더3'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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