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여기’로 데뷔한 가수 요요미(박연아)는 1994년 생으로 올해 27세다.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요요미는 지난 2월 말 공개한 싱글앨범 ‘우쭈쭈’로 활동 중이다.
지난 15일에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창력을 발휘했다. ‘컵라면’이라는 가면을 쓰고 나온 요요미는 ‘유혹의 소나타’를 선곡해 본인의 끼를 발산했다.
방송에서 송가인은 “트로트 가수엔 이런 목소리가 없다”며 “(요요미는) 귀한 보물 같은 존재. 장르 구분하지 않고 여러 가지 노래를 너무 잘해서 자랑스럽다”고 요요미에게 호평을 쏟아냈다.
정석준 기자 mp125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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