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괜찮은 후배는 이용진, 박나래는 회사 건물 지어줘" 아시아경제 원문 강주희 입력 2020.03.23 14:38 최종수정 2020.03.24 13: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