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1 (목)

김옥빈, 어디가 변했나? ‘심쿵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김옥빈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옥빈 SNS


배우 김옥빈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김옥빈은 23일 오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대체불가 여신 아우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영화 '여고괴담4'로 데뷔한 김옥빈은 영화 '다세포소녀', '박쥐'와 드라마 '칼과 꽃', ‘아스달 연대기’ 등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