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OCN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루갈' 박성웅이 쉴새 없이 작품으로 시청자, 관객들을 만나는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3일 오후 OCN 주말드라마 '루갈'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의 여파로 OC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혁, 박성웅, 조동혁, 정혜인, 한지완, 박선호, 강철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박성웅은 "제가 연기를 24년째 하고 있다. 무명이 길었다고는 생각지 않지만, 연기하고 싶었지만 못했을 때를 생각하면 지금 제게 맞는 캐릭터를 주신게 감사해 박성웅이 보여드릴 수 있는 연기를 보여드리자는 마음에 쉴 틈 없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체력도 되더라. 운동도 술도 꾸준히 하다 보니 됐다. 그렇게 달려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 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액션 히어로 드라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루갈'은 오는 28일(토)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