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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빅톤 한승우, 섹시美 흘러넘치는 잔근육..귀여운 윙크로 반전 매력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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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한승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빅톤 멤버 한승우가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22일 한승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윙크를 하며 귀여운 매력 폭발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우는 민소매 옷을 입고 섹시한 잔근육을 드러냈다. 한승우는 시크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로 잔망미 넘치는 윙크를 하며 귀여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한승우의 사진을 본 팬들은 "세상에서 제일 멋있어", "너무 예쁘고 귀여워", "오늘도 잘생겼다"라는 댓글로 그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한편 한승우가 속한 그룹 빅톤은 '하울링'으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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