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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서동주, 美 샌프란시스코 '집콕' 근황..홈트로 S라인 유지 중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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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심언경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콕 #샌프란시스코 #shelterinplace #sanfrancisco"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창가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딱 붙는 골지 니트와 청바지를 입은 서동주는 청순한 미모와 함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강탈한다.

해당 게시물에는 어머니 서정희가 "조심 조심 잘 먹고 잘 씻고"라는 댓글을 남겼다. 딸을 걱정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눈길을 끈다. 이에 서동주는 "어제부터는 홈트(홈 트레이닝)도 하고 그래"라고 답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산세 속 미국의 인종 차별에 대해 일침해 화제에 올랐다. 서동주는 "마스크 쓰면 쓴다고 때리고 안 쓰면 안 썼다고 때리고, 어쩌라는 겁니까? 맞기 싫다. 인종 차별 나빠요"라고 전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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