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빈 근황, 녹음실에서 “신곡 작업 중” [M+★SNS]

성유빈 근황 사진=성유빈 SNS

성유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빈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작업 중. 열작. 명곡 만들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업실 속에 있는 성유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성유빈은 ‘눈을 감아도’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그룹 BOB4로 재데뷔해 보컬로 활동했다가, 2015년 배우 김승우와 작업한 ‘이겨내야지’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뮤지컬에 출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이태성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태성은 “친동생이 가수 성유빈이다. 같이 살고 있다”고 말했고, 이후 성유빈이 관심을 받게 된 것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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