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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박미선이 미소를 짓고 있다./sunday@osen.co.kr |
[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박미선은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에 위치한 명지병원 병동에 살균소독제를 기부했다.
박미선은 코로나19 사태에 응원을 보내고자 기부행렬에 동참한 것. 박미선이 기부한 살균소독제는 명지병원 관내 시설에서 쓰일 예정이다.
연탄 기부 등 꾸준한 선행을 펼쳐오고 있는 박미선에 앞서 강호동, 유재석, 공유, 김우빈 등 많은 연예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에 함께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다.
박미선은 최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을 통해 개인 방송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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