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구단 사무국장들은 한국배구연맹 회의실에서 실무위원회를 열고, 코로나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 경우 각급 학교가 개학하는 3월 23일부터 리그를 재개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최종 결정은 확산 상황을 지켜본 뒤, 이사회를 열고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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