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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바르셀로나가 2020-21시즌에 입게 될 홈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이번 홈 유니폼은 1920년대의 성공과 2011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의 우승에서 영감을 받았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새 시즌 홈 유니폼 디자인을 확인해줬다. 새 시즌 유니폼 디자인은 바르셀로나 전통의 빨간색과 파란색 세로무늬가 들어가 있다. 여기에 노란색 선이 강조된 형태이다. 바지는 파란색이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이번 바르셀로나의 홈 유니폼은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서 처음으로 공유했고, 이제는 확인 단계다. 이번 홈 유니폼은 5월에 출시되고, 원정 유니폼은 7월에 나온다"고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새 디자인은 최근 클럽에 의해 승인 됐다. 이 디자인은 1920년대 성공한 팀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았고, 여기에 2011년 챔피언스리그 우승 셔츠에서 영감을 받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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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푸티 헤드라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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