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조선 후기 ‘백자 항아리’ 보물 지정 예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 문화재청이 조선 후기 ‘백자 항아리’ 1점을 3일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부산박물관 소장으로, 높이가 52.6cm에 이르는 대형(大形) 항아리다. 안정된 기형(器形)과 우수한 기법 등으로 보아 17세기 후반~18세기 초반의 관요(官窯, 왕실 도자기 가마)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문화재청 제공) 2020.3.3/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