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부 13개 구단 사무국장들은 서울 한국배구연맹, KOVO 사무실에서 실무위원회를 열고, 최근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KOVO에 리그 중단을 건의했습니다.
지난 25일부터 무관중 경기가 진행중인 프로배구는 조만간 13개 구단 단장이 참여하는 이사회를 통해 리그 중단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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