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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기성용이 마요르카 이적 후 첫 경기인 헤타페전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일본 축구의 희망 쿠보 타케후사는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마요르카는 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손 모익스에서 헤타페를 상대로 2019-20 시즌 스페인 라리가 2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관심을 모았던 기성용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마요르카 유니폼을 입은 기성용은 팀 훈련에 참가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헤타페전 출전은 건너 뛴 것으로 보인다.
마요르카의 골문은 레이나가 지킨다. 루모르, 라이요, 발헨트, 포조, 바바, 살바 세비야, 다니 로드리게스, 쿠보, 주니오르, 추초가 선발 출전한다.
사진 = 마요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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