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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시즌 최다관중 신기록' FC 서울, 린가드 결승골 도움으로 수원FC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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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년 만에 K리그1 파이널A에 진출한 프로축구 FC서울이 K리그 단일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서울은 린가드와 일류첸코가 결승골을 합작하며 수원FC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은 전반전, 조영욱의 슈팅이 골키퍼 발에 걸리며 득점 찬스를 놓칩니다.

루카스의 슈팅도 골키퍼에게 걸리며 또 다시 무위로 돌아갑니다.

수원FC는 정승원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힌 것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