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김무열 "스릴러 장인 수식어 부담..스릴러보다 밝은 장르·히어로물 좋아해" 헤럴드경제 원문 김지혜 입력 2020.02.26 12: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