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뉴욕 양키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이날 시범경기에 앞서 양키스 마이너리그 내야수 박효준과 토론토 류현진의 훈련 모습이 포착됐다.
양키스 마이너리그 내야수 박효준은 원정 선수단에 합류, 교체 선수로 경기를 치렀다.
토론토의 류현진은 경기를 지켜보지 않고 훈련을 마친 뒤 경기장을 떠났다. 이날 류현진은 캐치볼과 컨디셔닝 훈련, 수비 훈련 등을 소화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greatnemo@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