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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주지훈, 이주연 대리인 맡았다.. 김혜수에 반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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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김혜수와 주지훈이 본격 대립했다.

22일 방송된 SBS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는 정금자(김혜수)가 윤희재(주지훈)에게 뒤통수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희재(주지훈)는 정금자(김혜수)에게 범죄자를 조심하라는 메세지를 보냈다. 하지만 정금자는 이미 범죄자와 만났고 몸싸움을 벌였다. 그러던 중 어린 시절 트라우마가 떠오른 정금자는 분노했고 옆에 있던 벽돌을 집어들었다. 하지만 벽돌로 내리치지 않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정금자는 윤희재가 보낸 문자를 확인했다.

다음날 정금자는 법원앞에서 시위하고 있는 박해숙에게 다가갔다. 정금자는 "억울함을 풀어드리겠다. 공부 잘 하는 아들 있죠. 그 아들 유학 비용 다 지원해드리겠다.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다 보셨잖냐. 기회를 잡아라. 자존심 포기하고 아들 인생 선택해라. 저를 다시 만나시면 지옥을 보게 될 거다. 기회드리는 건 지금 뿐이다"라고 거래를 했다. 이에 박해숙은 정금자 회유에 넘어갔다.

이 소식을 접한 황미라는 정금자를 파티에 초대했고 그곳에서 하찬호(지현준)을 만났다. 이에 하찬호는 "지금 나를 보는 게 편하지 않을 텐데"라고 말했다. 앞서 하찬호는 정금자로 인해 친권소송에서 졌던 상황. 정금자는 '여러분'을 열창하며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이후 하찬호는 술을 마시고 깨어나지 않은 여성의 문제로 정금자를 불렀다. 정금자는 비서실장에게 "지금부터 모든 일어나는 사건 제가 담당하는 거냐"고 물었고 비서실장은 그렇겠다고 대답했다. 이에 정금자는 녹음을 했고 곧장 119에 친구가 쓰러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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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금자는 하찬호를 만나러 갔다. 하지만 하찬호도 술에 취해 쓰러져있었고 놀란 정금자는 119가 오기 전에 다른 곳으로 옮겼다. 정금자는 조금만 늦었어도 큰일 났다는 의사에게 다이어트를 심하게 했다며 둘러댔다.

이후 깨어난 서정화(이주연)는 정금자에게 "그 미친 새끼. 일주일 동안 감금했다. 밥은 내가 먹지 않았다. 그래야 내가 이렇게라도 나오는 거 아니냐"고 말했고 정금자는 "하찬호 내연녀 아니냐. 헤어지자고 한 거냐"라고 물었다.

한편 윤희재는 하찬호의 회사인 이슘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우연히 하찬호를 만났다. 악성 댓글을 올리는 블로거 때문에 찾아왔다는 말에 그런 일로 변호사를 쓰냐며 자신의 소송에서 진 윤희재에게 막말을 퍼부었다.
이에 윤희재는 정신과 상담 이야기를 꺼내며 하찬호에게 응수했다.

이 사실을 접한 마석구는 윤희재를 찾아가 하찬호가 개인 소송을 다른 사람에게 넘겼다고 말했고 윤희재는 "그게 정금자냐"며 분노했다. 마석구는 "그 사람이 정금자냐. 여튼 왜 일을 이렇게 만드는 거냐"며 화를 냈다. 이에 윤희재는 "그 새끼가 먼저 나를 위협했다. 왜 내가 미안해하는 거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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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윤희재는 정금자가 하찬호의 내연녀 서정화를 맡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를 이용해 하찬호를 끌어내릴 생각을 했다. 이에 하혜원(김영아)을 찾아가 "지금이 적기다. 서정화를 이용하는 거다. 우리는 이슘하고 계속 일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뒤늦게 윤희재가 서정화를 노린다는 사실을 알게된 정금자는 곧장 서정화에게 달려갔다. 그곳에는 윤희재가 있었고 윤희재는 "왜 이렇게 늦게 온 거냐"라며 자신이 서정화의 변호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정금자가 분노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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