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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윙크하는 김혜수·황당한 주지훈, 극과 극 온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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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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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주지훈의 2라운드가 시작된다.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 연출 장태유)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하이에나’는 첫 방송 만에 수도권 시청률 10.9%(2부)로 두 자릿수를 넘긴 것은 물론,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눈 뗄 수 없이 흥미진진한 전개, 스타일리시한 연출 등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는 반응이다.

무엇보다 돋보였던 것은 정금자(김혜수 분), 윤희재(주지훈 분)의 멜로와 대결을 오가는 관계성이었다. 지난 1회 방송에서는 정금자가 희선으로 변신, 윤희재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희선을 사랑했던 윤희재는 법정에서 상대 측 변호사로 등장한 정금자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한순간에 연인에서 적이 된 두 사람의 시시각각 변하는 텐션이 시청자의 마음도 쥐락펴락했다.

22일 '하이에나' 제작진은 정금자와 윤희재의 재회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윤희재는 정금자를 보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이다. 반면 정금자는 능청스럽게 윙크까지 보낸다. 이어 정금자에게 다가간 윤희재는 그에게 무언가를 경고하는 듯하다. 이를 받아치는 정금자의 표정이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앞서 윤희재는 정금자에게 "다시는 보지 말자"고 선언했다. 그런 두 사람이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된 것일까. 이로 인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재회를 포착한 사진만으로도 뜨거운 호기심이 치솟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2회에서는 정금자와 윤희재의 2차전이 시작된다. 이와 관련 '하이에나' 제작진은 "1회에서는 속수무책 당했던 윤희재가 2회에서는 회심의 반격을 준비한다. 이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두 사람의 엎치락뒤치락 파워게임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2회는 오늘(2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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