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 21일 오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현장점검을 위해 서울 선릉과 정릉(사적 제199호)을 방문한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감염예방 사항이 적힌 안내판을 읽어보고 있다.
현재 선정릉 입구에는 손소독제와 체온계, 감염 예방사항이 적힌 안내판을 비치하고, 직원들의 근무 중 마스크 착용 의무화, 1일 1회 방역, 안내해설 잠정 중단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문화재청 제공) 2020.2.21/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