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이강인을 원정명단에서 제외한 발렌시아가 4-4-2로 아탈란타에 맞선다. 솔레르와 페란이 측면에 포진한다.
발렌시아는 2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에서 아탈란타를 상대로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은 전날 진행된 훈련에서 미세한 근육통을 느껴 원정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강인이 빠진 가운데 발렌시아의 공격은 고메즈와 게데스가 이끈다. 중원에 솔레르, 콘도그비아, 파레호, 페란이 포진하고, 4백은 가야, 디아카비, 망갈라, 바스이다. 골문은 도메네크가 지킨다.
발렌이사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한편 실레센, 코레이아, 코스타, 가메이로, 체리셰프, 소브리노, 구티에레즈가 벤치에 앉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