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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주상욱, 아내 차예련과 한솥밥 먹나…HB엔터 "전속계약 논의 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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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주상욱 차예련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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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주상욱이 아내인 배우 차예련과 HB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을까.

HB엔터테인먼트(이하 HB엔터)는 19일 스포츠투데이에 "주상욱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단계"라며 "아직 확정된 건 없다"고 밝혔다.

2017년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주상욱은 이달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에 새 둥지를 찾아 나선 주상욱은 현재 아내 차예련이 소속된 HB엔터와 계약을 논의 중이다. 이에 부부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HB엔터테인먼트는 차예련 외에도 배우 신성록, 안재현, 김래원, 윤진이, 이이경, 김재영, 고보결, 한지은 등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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