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가수 청하가 2월 19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차 밀라노로 출국했다.
음원 종결자로 불리는 청하는 평소에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이슈몰이를 하며 패션 완판녀로 등극했다.
청하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키블리의 BLAZE (블레이즈)로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트렌디한 폴리곤 쉐입의 선글라스이다.
한편, 청하는 ‘아무 노래’ 댄스 챌린지로 지코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였으며, 2월 히트곡 작곡가인 아르마딜로 곡으로 29일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키블리 제공]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