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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청하, 공항 밝힌 패셔니스타…선글라스는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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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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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가 2월 19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차 밀라노로 출국했다.

음원 종결자로 불리는 청하는 평소에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이슈몰이를 하며 패션 완판녀로 등극했다.

청하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키블리의 BLAZE (블레이즈)로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트렌디한 폴리곤 쉐입의 선글라스이다.

한편, 청하는 ‘아무 노래’ 댄스 챌린지로 지코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였으며, 2월 히트곡 작곡가인 아르마딜로 곡으로 29일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키블리 제공]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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