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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IBK 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현대건설은 블로킹 7개를 성공하면서 V리그 여자부 최초로 팀 블로킹 득점 4000개를 돌파했는데 특히 세터 이다영 선수가 7점을 따내며 맹활약했습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현대건설은 승점 51점으로 승점 46점인 2위 GS칼텍스와의 격차를 더 벌렸습니다.
이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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