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예리 인스타 |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스페인 여행 중 근황을 알렸다.
19일 새벽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본 것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방문한 모습. 예리의 다채로운 표정이 행복한 여행 근황을 보여준다. 웅장한 성당 속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예리는 레드벨벳 'Psycho'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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