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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한채진이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홍보람, 박지현의 마크를 피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2020.02.17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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