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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매체의 의문 “손흥민, 폼 떨어졌는데도 5경기 6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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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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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28, 토트넘)의 경이로운 활약에 영국 매체도 주목하고 있다.

손흥민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서 끝난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빌라와 26라운드 원정 경기서 결승골을 포함해 2골을 몰아치며 3-2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최근 5경기서 모두 골을 넣으며 총 6골을 기록 중이다.

영국 축구매체 ‘런던풋볼’은 17일 “요즘 손흥민을 지켜보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다. 사실 요즘의 손흥민은 팬들이 사랑하는 그 손흥민이 아니다. 이 한국선수는 자신감이 예전같지 않아 보이는데도 5경기서 6골을 넣으면서 경기를 지배하고 있다. 모든 경기에서 골을 넣고 있다”고 평했다.

이어 “손흥민은 토트넘의 구세주다.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는 요즘 손흥민은 중앙에서 뛰지도 않는데 가장 필요한 순간마다 골을 넣고 있다”고 주목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에게 너무 많은 역할을 주는 것에 대한 한국팬들의 불만도 소개했다. 이 매체는 "사실 손흥민은 첼시전 퇴장 후 폼이 예전같지 않았다. 무리뉴는 손흥민에게 수비까지 요구하고 있다. 손흥민은 윙백처럼 뛰고 있다. 한국팬들은 이것은 낭비라고 보며 다시 측면에 손흥민을 배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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