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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경기도 가능" 류현진 동료 게레로, 새 시즌 자신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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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경기도 가능" 류현진 동료 게레로, 새 시즌 자신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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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플로리다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인터뷰 장소로 나오며 웃고 있다.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플로리다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인터뷰 장소로 나오며 웃고 있다.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 토론토 ‘젊은 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1)가 새 시즌을 기대했다.

착실하게 리빌딩을 이어가고 있는 토론토의 젊은 유망주 게레로를 향한 기대감이 높다. 2019년 게레로는 총 123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2 15홈런 69타점을 기록하며 준수한 공격 능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수비에서 빈틈을 보이며 기대 만큼의 활약을 해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비시즌 기간 수비 능력 강화에 힘을 쏟은 이유다.

다행히 새 시즌 준비는 순조롭다. 토론토 지역 매체 ‘TSN’는 16일(한국시간) 게레로가 3루 수비 뿐 아니라 민첩성 향상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게레로의 수비가 안정을 찾는다면, 1선발 류현진도 짐을 덜어낼 수 있다. 토론토로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현재 게레로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팀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 중이다. 7년 간의 LA생활을 접고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도 함께다. 게레로는 빠른 움직임과 수비 능력 향상을 위해 몸무게까지 줄였다. 지난 시즌 왼쪽 복사근과 오른쪽 무릎 등을 부상 당해 결장이 잦았기 때문이다. 최근 지구력도 키우머 부상 고민도 지워냈다. 그는 “현재로선 150경기도 뛸 수 있다”며 새 시즌을 향한 자신감을 가득 채웠다.
younw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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