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유빈이 생애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유빈은 1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흐드레흐트에서 벌어지는 19-20 쇼트트랙 월드컵 6차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31초00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유빈은 5차대회에서 넘어지며 큰 부상을 당했지만 완벽하게 회복하며 금메달까지 차지하는 괴력을 보여주었다.
저작권자 SBS스포츠 & SBS콘텐츠허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