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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선수가 LPGA투어 호주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3타 차 단독 선두에 올라 통산 20승 달성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박인비는 3라운드에서도 정확한 퍼팅을 앞세워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였습니다.
중간합계 15언더파로 어제(14일) 공동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습니다.
지난해 KLPGA 신인왕 조아연이 박인비에 3타 뒤진 단독 2위입니다.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는 강성훈이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라 선두 맷 쿠차를 3타차로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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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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