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25.1%),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18.3%), 조 바이든 전 부통령(15.6%)이 뒤를 잇고 있다.
다만 이는 62%의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의 득표율이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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