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진행한 ‘3기 신도시 이름짓기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가 나왔다. 공모전은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등 총 8곳의 택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 수상작으로는 남양주 왕숙의 ‘왕숙 늘빛도시’, 고양 창릉의 ‘온새밀 신도시’, 부천 대장의 ‘대장 플로우 시티’, 사당역 복합환승센터의 ‘여온’ 등 4작품이 선정됐다. 이밖에 ‘교산 다인시티(하남 교산)’, ‘온온(과천 과천)’, ‘새담(고양 창릉)’, ‘다빛(부천 대장)’, ‘나라찬(서울의료원 주차장)’, ‘사당역 플랫베이(사당역 복합환승센터)’ 등은 우수상으로 뽑혔다./진동영기자 jin@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