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박주영이 2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 케다FA와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FC서울은 28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로 진행되는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할 경우 본선에서 베이징 궈안(중국),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이 속한 조별리그 E조에 포함된다. 또 다른 한 자리는 같은 날 PO를 치르는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 멜버른 빅토리(호주)전 승자가 차지한다. 2020. 1. 27.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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