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 확인한 에이스 정지윤…여자 배구, 아쉬움 털어내고 찾은 희망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가운데).. 2024.5.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새롭게 페르난데 모랄레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12경기 중 2승이 크게 자랑할 성과는 아니지만, 2년 넘게 이어지던 연패를 끊어냈다는 것으로
- 뉴스1
- 2024-06-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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