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 쌓기 위해"…KBS 떠나는 박은영 아나운서, 향후 거취 '미정' [종합]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0.01.23 16: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