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t 소닉붐 로고 |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프로농구 부산 kt가 21일 외국인 선수 알 쏜튼을 보내고 앨런 더햄(32·미국)과 계약했다.
198㎝, 108㎏의 체격인 더햄은 이스라엘과 프랑스 리그를 거쳐 2015-2016 시즌에는 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인 D리그에서 뛰었다. 이후 최근까지는 필리핀 리그에서 활약했다.
쏜튼은 2019-2020 시즌 경기당 평균 11.2점, 리바운드 5.2개를 기록한 뒤 떠났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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