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 경기도 용인서 이름난 특급 초밥 맛의 비법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출처=킹스시 홈페이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이 경기도 용인에서 이름난 일식집을 운영하는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경기도 용인시에서 오랜 경력의 특급 호텔 출신의 일식 셰프인 초밥의 달인 김석중(70·경력 54년) 씨를 찾아간다.

'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의 가게는 달인과 그 뒤를 잇는 둘째 아들, 그리고 철저한 서비스 정신으로 중무장한 첫째 아들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깊은 내공을 자랑하는 '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은 회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과 철학으로, 일식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해 요리를 시작한 4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칼을 놓지 않고 직접 회를 썰고 초밥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의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숙성시킨 회와 신선한 초밥은 주변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일식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녹여낸 초밥의 달인의 비법은 과연 무엇인지 21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투데이/이재영 기자(ljy0403@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