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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 측은 이날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과의 통화에서 "기자회견을 따로 열지 않고, 오전 중 선언문을 통해 불출마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내에서는 작년 말부터 김 의원의 불출마 가능성이 거론됐다. 다만 김 의원은 '중진 용퇴론'이 불거지자 "감정 생기게 누가 '나가라 말라' 할 문제는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발했었다. 이후 당 인적쇄신에 대해 논의했던 황교안 대표와 영남권 4선 이상 중진의원 간 오찬 자리에 불참하기도 했다.
이날까지 총선 불출마를 공식화한 한국당 의원은 김 의원을 포함, 김무성·한선교·김세연·김영우·여상규·김성찬·김도읍·윤상직·유민봉·조훈현·최연혜 의원 등 12명이다.
[김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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