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지난해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이 2018년보다 17.8% 증가한 천338만 명으로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고궁은 534만 명이 찾은 경복궁이었고 이어 덕수궁 241만 명, 창덕궁 177만 명, 창경궁 87만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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