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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극적인 역전승으로 단독 선두를 노리던 안양 KGC 인삼공사를 잡았습니다.
오리온은 5일 경기도 고양 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허일영의 역전 3점슛으로 5연승을 노리던 인삼공사를 84대 83으로 꺾었습니다.
인삼공사는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이번 시즌 처음 단독 선두로 나설 수 있었지만 꼴찌팀 오리온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안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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