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한국 배구 새해 염원, 20년 만의 '올림픽 동반 진출' SBS 원문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yuballs@sbs.co.kr 입력 2020.01.02 13:23 최종수정 2020.01.02 13: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