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경기 연천서 돼지열병 감염 멧돼지 폐사체 발견...올해만 55번째

조선일보 안소영 기자
원문보기

경기 연천서 돼지열병 감염 멧돼지 폐사체 발견...올해만 55번째

속보
트럼프 "2월 1일 유럽 8개국에 예고한 관세 부과 않겠다"
경기도 연천군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올해만 55번째 확진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 연천군 신서면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검사한 결과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0월 민통선 지역에서 발견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멧돼지 사체. /환경부 제공

지난 10월 민통선 지역에서 발견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멧돼지 사체. /환경부 제공


지난 10월 3일 경기도 연천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첫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후, 연천지역에서만 19번째 확진이다.

환경부 수색팀은 전날 폐사체를 발견한 뒤, 당국 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을 소독했다. 환경과학원은 이날 ASF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안소영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